😴벌잠
beol-jam

예시
"강연이 너무 길어서 끝날 때쯤엔 다들 벌잠 자는 분위기였대."
유래북한의 강제 사상교육, 정치 강연, 선전영화 관람 같은 상황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은어다. 편하게 자는 잠이라기보다 감시를 의식한 채 눈만 감고 버티는 피곤한 반쪽짜리 휴식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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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neul-ttuk-geo-meok-ja/

유래 · 출처
북한 청소년·젊은 층이 수업, 집단 체조, 의무 노동 같은 시간을 몰래 빠질 때 쓰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뚝거 먹다’는 ‘뜯어 먹다’에 가까운 방언적 뉘앙스로 이해되며, 시간을 조금 떼어내 빼먹는다는 식의 장난스러운 말맛이 있다.
예시
3개beol-jam

예시
"강연이 너무 길어서 끝날 때쯤엔 다들 벌잠 자는 분위기였대."
유래북한의 강제 사상교육, 정치 강연, 선전영화 관람 같은 상황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은어다. 편하게 자는 잠이라기보다 감시를 의식한 채 눈만 감고 버티는 피곤한 반쪽짜리 휴식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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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lu

예시
"일 다 끝내서 지금 조용히 월루 중이야."
유래'월급루팡'을 줄인 말로, 월급과 괴도 루팡 이미지를 합쳐 만든 표현이다. 회사에서 바쁜 척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때우는 상황을 직장인들이 자조적이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널리 쓰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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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오늘 회의만 안 잡히면 6시에 커터칼퇴 간다."
유래‘칼퇴’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칼같이 퇴근한다는 뜻의 직장인 표현이다. ‘커터칼퇴’는 여기에 ‘커터칼’ 이미지를 더해, 퇴근선을 더 얇고 날카롭게 잘라내듯 정시에 바로 나가는 모습을 과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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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il-ho-cha

예시
"오늘 버스 없어서 11호차 타고 가야겠다."
유래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북한 은어사전에는 ‘11호차’가 ‘두 다리’라는 뜻으로 정리되어 있다. 교통수단 대신 걸어야 하는 상황을 ‘차를 탄다’는 식으로 빗댄 생활형 은어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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