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기타🔍 비판적인 민감
매운맛
NK

↘️삔또

/ppin-tto/

대중이나 조직의 통상적인 방향에서 어긋나 삐뚤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북한식 은어.
삔또 뜻을 보여주는 이미지
👥 오프라인 문화🚶 오프라인등장 시기 2000

유래 · 출처

북한의 조직 생활이나 집단 분위기 속에서, 정해진 방향에 순응하지 않고 엇나가는 사람을 비판적으로 부를 때 쓰이는 표현으로 보인다. 남한에서 쓰는 ‘삔또가 상하다’와는 의미와 쓰임이 다르므로 별도 항목으로 다루는 것이 안전하다.

예시

2개
  • "쟤는 자꾸 조직 분위기랑 엇나가서 완전 삔또 소리 듣더라."
  • "집단 분위기가 센 곳에서는 조금만 다르게 굴어도 삔또로 찍힐 수 있어."

함께 보면 좋아요

예시

"강연이 너무 길어서 끝날 때쯤엔 다들 벌잠 자는 분위기였대."

📻 북한 매체📻 북한 관영매체2010

유래북한의 강제 사상교육, 정치 강연, 선전영화 관람 같은 상황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은어다. 편하게 자는 잠이라기보다 감시를 의식한 채 눈만 감고 버티는 피곤한 반쪽짜리 휴식을 표현한다.

예시

"오늘 수업 너무 길다. 시간을 뚝거 먹자."

🏫 학교 문화🏫 학교2000

유래북한 청소년·젊은 층이 수업, 집단 체조, 의무 노동 같은 시간을 몰래 빠질 때 쓰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뚝거 먹다’는 ‘뜯어 먹다’에 가까운 방언적 뉘앙스로 이해되며, 시간을 조금 떼어내 빼먹는다는 식의 장난스러운 말맛이 있다.

예시

"계속 약속 어기면 나도 이제 손절할 거야."

🌀 복합 출처🌀 복합2000

유래‘손절’은 ‘손절매’의 줄임말로, 투자에서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자산을 팔고 빠지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상 대화에서 ‘관계나 상황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끊는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특히 친구 관계, 연애, 소비, 팬덤, 인간관계에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아직 없는 단어

아직 한글로에 없는 관련 단어

디스코드에 알려주시면 확인 후 추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