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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매운맛

🥔말하는 감자

/mal-ha-neun-gam-ja/

"말하는 감자" 뜻은 말은 하지만 딱히 능력 있거나 대단해 보이지 않는 자신을 감자에 빗대어 자조적으로 부르는 표현입니다.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맥락에서 어설프고 부족한 나를 귀엽게 내려놓을 때 자주 씁니다.
말하는 감자 뜻을 보여주는 이미지

예시

2개
  • "회의 들어갔는데 아무 말도 못 알아들음... 그냥 앉아 있는 말하는 감자였어."
  • "조별과제 팀원들 다 너무 잘해서 나만 팀의 말하는 감자 같음."
🌀 복합 출처🌀 복합등장 시기 2019

유래 · 출처

정확한 최초 유래는 뚜렷하지 않지만, 2010년대 후반 대학생·취준생·직장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자기비하를 귀엽게 완화하는 표현으로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은 대략적인 추정이며, 현재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단정이라기보다 ‘나 지금 너무 어설프고 존재감 없는 상태’라는 감정을 가볍게 표현할 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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