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외래어/차용어🔥 신난
매운맛
SK

🏆캐리

/kae-ri/

캐리는 영어 게임 용어 carry에서 온 표현으로, 한 사람의 뛰어난 활약이 팀 전체를 승리나 성공으로 이끄는 상황을 뜻한다. 게임뿐 아니라 조별 과제, 회사 일, 일상에서도 누군가 결과를 거의 혼자 살렸을 때 쓴다.
캐리 뜻을 보여주는 이미지
🎮 게임 문화🌀 복합등장 시기 2000

유래 · 출처

2000년대 PC·온라인 게임 문화에서 영어 carry가 한국식으로 쓰이기 시작한 표현으로 보인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2010년대에는 팀 게임과 e스포츠를 거치며 캐리하다, 하드캐리, 멱살 캐리 같은 표현이 게임 밖 일상까지 널리 퍼졌다.

예시

2개
  • "우리 거의 질 뻔했는데 정글이 완전 캐리했다."
  • "자료조사랑 발표를 내가 다 해서 이번 조별 과제는 내가 하드캐리함."

함께 보면 좋아요

예시

"용도 다 뺏기고 라인마다 갱 당했네. 이건 진짜 정글차이다."

🎮 게임 문화✨ 기타2012

유래2010년대 초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대중화된 뒤 게임 채팅과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표현으로 보입니다. ‘탑차이’, ‘미드차이’, ‘바텀차이’처럼 포지션별 실력 차이를 말하는 구조에서 나온 말이며,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예시

"이번 신캐 너무 세다. 거의 사기캐 수준인데?"

🎮 게임 문화🌀 복합2000

유래2000년대 한국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사기 캐릭터'를 줄여 쓰며 퍼진 표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처음에는 너무 강해서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를 가리켰고, 이후 연예·일상 맥락에서 비현실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는 말로 확장됐어요.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해요.

예시

"이번 픽업 인권캐라서 무과금 유저들도 재화 다 모아두는 중이래."

🎮 게임 문화✨ 기타2017

유래2010년대 후반 수집형 모바일 게임과 가챠 커뮤니티에서 티어표, 리세마라, 픽업 뽑기 문화와 함께 퍼진 표현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사람답게 게임하기 어렵다는 과장된 농담에서 현재 의미가 굳어졌어요.

예시

"이번 신캐 너무 세서 게임이 완전 밸붕 됐어."

🎮 게임 문화🌀 복합2008

유래‘밸런스 붕괴’를 줄인 표현으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패치·캐릭터·아이템·팀 매칭이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쓰이며 퍼진 것으로 보여요.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단정하기 어렵지만, 게임 게시판과 방송/커뮤니티를 거치며 일상 인터넷 표현으로도 확장됐어요.

예시

"이번 패치로 서포터 캐릭터가 버프 먹어서 다들 쓰기 시작했어."

🎮 게임 문화✨ 기타2000

유래2000년대 초반 RPG, MMORPG, 온라인 게임 패치 노트 등을 통해 한국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요. 정확한 첫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너프의 반대말처럼 자리 잡았고 이후 일상 인터넷 표현으로 확장됐습니다.

예시

"내 본캐 또 너프 먹어서 콤보 딜이 확 약해졌어."

🎮 게임 문화✨ 기타1997

유래이 표현은 1990년대 후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특히 울티마 온라인에서 약해진 무기를 장난감 Nerf처럼 느낀다는 식의 반응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어권의 정확한 첫 사용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이후 게임 커뮤니티에서 버프의 반대말이자 밸런스 패치 용어로 널리 자리 잡았다.

아직 없는 단어

아직 한글로에 없는 관련 단어

디스코드에 알려주시면 확인 후 추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