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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캐

/in-gwon-kae/

‘인권 캐릭터’의 줄임말로,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나 가챠 게임에서 없으면 원활한 플레이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필수급 캐릭터를 뜻해요. 실제 인권을 말한다기보다, 그 캐릭터의 성능이 너무 압도적이라는 과장된 게임 문화 표현이에요.
인권캐 뜻을 보여주는 이미지
🎮 게임 문화✨ 기타등장 시기 2017

유래 · 출처

2010년대 후반 수집형 모바일 게임과 가챠 커뮤니티에서 티어표, 리세마라, 픽업 뽑기 문화와 함께 퍼진 표현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사람답게 게임하기 어렵다는 과장된 농담에서 현재 의미가 굳어졌어요.

예시

2개
  • "이번 픽업 인권캐라서 무과금 유저들도 재화 다 모아두는 중이래."
  • "지금 시작할 거면 리세마라 해서 저 인권캐는 뽑고 가는 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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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10연차 모아놨는데 가챠 돌렸더니 중복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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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일본어 의성어 ‘가챠가챠’와 캡슐 토이 문화에서 온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모바일·수집형 게임을 통해 널리 퍼졌으며, 한국 인터넷에서의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예시

"어제 리세마라 세 시간 돌려서 드디어 한정 힐러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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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일본 모바일 게임 문화의 リセマラ, 즉 reset marathon 축약어가 한국 게임 커뮤니티로 들어오며 자리 잡은 표현이다. 한국에서 정확히 언제부터 퍼졌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 가챠 게임과 리세마라 공략이 늘어난 2010년대 초중반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예시

"이번 한정캐 안 나와서 결국 천장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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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2010년대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가챠·확률형 뽑기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표현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한정 픽업과 확정 뽑기, pity system 논의가 늘어난 2010년대 중후반부터 대중적으로 익숙해진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예시

"이번 신캐 너무 세다. 거의 사기캐 수준인데?"

🎮 게임 문화🌀 복합2000

유래2000년대 한국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사기 캐릭터'를 줄여 쓰며 퍼진 표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처음에는 너무 강해서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를 가리켰고, 이후 연예·일상 맥락에서 비현실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는 말로 확장됐어요.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해요.

예시

"무과금으로 하려고 했는데 한정 픽업 보고 결국 현질했다."

🎮 게임 문화🌀 복합2000

유래2000년대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캐시샵, 유료 아이템, 게임 재화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널리 퍼진 표현으로 보인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현재는 모바일 게임·MMORPG·가챠형 게임 전반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게임 문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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