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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방

/geo-ji-bang/

거지방은 ‘거지’와 ‘채팅방/오픈채팅방’의 합성어로, 소비 내역이나 사고 싶은 물건을 공유하면 서로 장난스럽게 말리며 절약을 돕는 방을 뜻해요. 고물가와 무지출 챌린지, 짠테크 흐름 속에서 자조적이고 유쾌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거지방 뜻을 보여주는 이미지
💌 메신저/사적 대화💬 카카오톡등장 시기 2023

유래 · 출처

2023년 전후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익명으로 소비 내역, 영수증, 충동구매 고민을 올리고 서로 절약을 유도하는 방이 퍼지며 널리 알려졌어요. 정확한 최초 방은 불분명하지만, 고물가와 무지출 챌린지, 짠테크 흐름 속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장난스럽게 혼내는 SNS 캡처와 함께 확산됐습니다.

예시

2개
  • "배달 시키려다가 거지방에 올렸더니 다들 말려서 그냥 집밥 먹음."
  • "그 운동화 사기 전에 거지방에 먼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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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한 달 구독 안 하고 필요할 때만 1일권 사는 거 완전 체리슈머식 소비다."

🌀 복합 출처❔ 불명2022

유래체리피커와 컨슈머를 합친 말로, 고물가·구독 피로·실속 소비 흐름과 함께 2023년형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널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자는 특정하기 어려워, 2023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기 전후의 2022년을 대략적인 대중화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예시

"콘서트 티켓 사고 통장 봤는데 완전 갑통알 됨."

🌀 복합 출처❔ 불명2019

유래‘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다’를 줄인 말입니다. 2019년 무렵 예능 신조어 퀴즈와 기사에서 이미 소개될 만큼 퍼져 있었지만, 정확한 최초 유행처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학생·사회초년생·직장인이 통장 잔고를 보고 ‘돈 벌어야겠다’고 자조적으로 말할 때 자주 씁니다.

예시

"패딩 세 개 살 뻔했는데 요노족답게 좋은 거 하나만 샀다."

🌀 복합 출처🌀 복합2024

유래요노족은 ‘You Only Need One’의 약자인 YONO에 사람들의 유형을 뜻하는 ‘족’을 붙인 말이다. 2020년대 중반 한국 언론과 SNS에서 욜로족의 반대 개념처럼 쓰이며, 고물가와 경기 불안 속에서 꼭 필요한 소비만 하려는 흐름을 설명하는 말로 퍼졌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분명해 2024년은 최근 소비 트렌드 기준의 추정 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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