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계속 약속 어기면 나도 이제 손절할 거야."
유래‘손절’은 ‘손절매’의 줄임말로, 투자에서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자산을 팔고 빠지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상 대화에서 ‘관계나 상황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끊는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특히 친구 관계, 연애, 소비, 팬덤, 인간관계에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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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i-da/

유래 · 출처
각은 원래 당구에서 공의 각도나 방향을 말할 때 쓰이던 단어이고, 게임에서는 공격각·킬각·진입각처럼 좋은 위치와 타이밍을 보는 말로 자주 쓰였습니다. 2010년대 온라인 게임,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를 거치며 퇴근각, 손절각, 치킨각처럼 일상적인 예측·타이밍 표현으로 확장됐습니다. 정확한 최초 유행 시점은 분명하지 않아 연도는 대략값입니다.
예시
2개예시
"계속 약속 어기면 나도 이제 손절할 거야."
유래‘손절’은 ‘손절매’의 줄임말로, 투자에서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자산을 팔고 빠지는 행위를 뜻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상 대화에서 ‘관계나 상황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끊는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특히 친구 관계, 연애, 소비, 팬덤, 인간관계에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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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감 빡세지만 끝내보자. ㄱㅂㅈㄱ"
유래‘가보자고’는 SNS, 팬덤, 방송 채팅, 커뮤니티 댓글 등에서 의지와 기대감을 올리는 말로 널리 퍼졌다. ㄱㅂㅈㄱ는 빠르게 치기 좋고 한국어 사용자에게 바로 읽히는 초성형으로 함께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이며, 최초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려워 2021년 전후 확산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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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거의 질 뻔했는데 정글이 완전 캐리했다."
유래2000년대 PC·온라인 게임 문화에서 영어 carry가 한국식으로 쓰이기 시작한 표현으로 보인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2010년대에는 팀 게임과 e스포츠를 거치며 캐리하다, 하드캐리, 멱살 캐리 같은 표현이 게임 밖 일상까지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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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으로 하려고 했는데 한정 픽업 보고 결국 현질했다."
유래2000년대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캐시샵, 유료 아이템, 게임 재화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널리 퍼진 표현으로 보인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현재는 모바일 게임·MMORPG·가챠형 게임 전반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게임 문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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